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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릉맛집] 강릉노포맛집 감자옹심이+수수부꾸미 미선이네 내돈내산

룰루킴스 2022. 8. 31. 13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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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에 가면 필수로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가 

감자옹심이 + 수수부꾸미 에요

첫 강원도여행때 감자옹심이를 넘넘 맛나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

이번엔 '미선이네'로 갔어요

 

가게 입구에요 

입구 양쪽에 집이 두 채가 있는데요

왼쪽은 일반 가정집 같았고 오른쪽엔 매운탕집이에요

첨엔 매운탕집이 미선이네인줄 알고 들어갈뻔 했는데요;; ㅋㅋ 

헷갈리지 않도록 입구 위 현수막 크게 붙어있는곳으로 잘보고 들어가셔야 해요~  

 

미선이네에서 파는 메뉴는 간단해요

감자옹심이, 손칼국수, 감자전, 수수부꾸미

둘이서 왔지만 음식은 남겨도 푸짐하게! 

감자옹심이, 감자전, 수수부꾸미 요래 3개 주문했어요 ㅋㅋ 

 

귀여운 단지에 옹심이가 담겨져 나오는데요

옹심이와 칼국수 면이 같이 들어있어요 - 

안그래도 손칼국수 못시킨게 아쉬웠었는데.. 1석2조 된 느낌? ㅋㅋ ㅋㅋ

 

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 편인데 

그럼에도 옹심이와 수수부꾸미가 싱겁게 느껴졌어요

일부러 간을 세게 하지 않는 것인지..;;;

식탁 한쪽에 준비된 들깨가루와 설탕을 각자 입맛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되는데요

개인적으로 들깨가루를 선호하지 않아서..  전 그냥 먹었어요

수수부꾸미도 달달한 맛에 먹는데 아무래도 설탕 뿌려서 먹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듯 했구요

이게 젤 아쉬웠네요ㅎㅎ

 

감자전 찢을때 쫄깃함 보이시나요?

(감자전은 따로 양념장을 줘요-)

전에 또 빠질수 없는 동동주도 주문했어요

대부분 옥수수동동주를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 전 메밀꽃동동주를 ㅋㅋㅋ

옥수수보단 쪼꼼 덜한 단맛에 오히려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

늦은점심 때 간터라 대기도 없고,

무뚝뚝해보이는 직원분이었지만 조용하고 친절한 설명에 편하게 식사하고 왔어요

강원도여행 계획중이시라면 강원도 감자옹심이 꼭 맛보시길 바래요~

 


미선이네
09:00 ~ 18:00